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강영중)가 오늘(19일) 오전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제31회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24종목 331명의 대한민국 선수단 파견 계획을 확정했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2016년 8월 5일부터 17일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제31회 리우하계올림픽대회에 정몽규 단장을 포함하여 선수 204명, 경기임원 95명 및 본부임원 32명 등 24종목 331명의 선수단 파견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체육회는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종목별 중점훈련을 지원하고, 사전 컨디션 적응훈련 실시, 한식제공을 위한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선수단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예방대책 수립하고, 선수단 본단 전세기 운영 및 코리아 하우스 운영을 통해 선수단에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외에 체육회 가입탈퇴규정에 근거하여 회원종목단체의 등급을 심의·의결하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올림픽종목단체는 심의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종목 대표성, 시·도 종목단체 개수,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법인 여부 등의 등급별 요건(기준)에 따라 정회원은 60(올림픽종목단체 35개 포함)개, 준회원은 5개 단체로 최종 의결했다.
이사회는 또 스포츠공정위원회, 전국종합체육대회 규정 등 총 5건의 규정 개정을 의결하였고, 이사들은 직후 개최된 리우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하여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