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부로 애틋하게’김우빈-배수지, 역대급‘심쿵 콘서트신’펼친다!
  • 양인현
  • 등록 2016-07-20 13:26:49

기사수정
  • 오후 8시부터 하루를 꼬박 넘겨 약 12시간 촬영! 배우 조인성, 김우빈 응원 차 ‘깜짝 방문’!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배수지가 ‘역대급 심쿵 콘서트’ 장면으로 안방극장을 점령할 전망이다.


김우빈과 배수지는 20일(오늘) 방송될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제작 삼화네트웍스, IHQ) 5회 분에서 핵폭탄급 ‘콘서트장 만남’을 그려낸다. 극중 최고의 한류 배우 겸 가수인 ‘우주대스타’ 신준영(김우빈)이 콘서트 장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다큐 PD인 노을(배수지)이 영상카메라로 담고 있는 장면을 통해서다.


무엇보다 ‘함부로 애틋하게’ 속 콘서트 장면은 현재 시점으로 돌아온 신준영과 노을의 스토리에 중요한 계기가 되는 만큼, 제작진은 약 1억원 상당의 비용을 투자하는 등 ‘역대급 스케일’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을 쏟았다.


가장 먼저 제작진은 이 장면이 극중 아시아 최고 한류배우 겸 가수로 등장하는 신준영의 콘서트 장면이라는 점에서, 내한하는 해외 뮤지션이나 핫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들이 공연을 하는 올림픽홀을 섭외했다. 또한 특수 카메라 4대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조명, 슬라이딩이 가능한 무대 장치, 배경의 LED 화면 등 실제 가수들이 공연하는 것 이상의 장비들을 동원했다. 그리고 더욱 생동감 있는 촬영을 위해 실제 가수들의 콘서트를 진행하는 전문 공연 회사의 도움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은 김우빈과 배수지의 팬들을 사전에 약 200명 정도 초대, 신준영을 응원하는 관객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또한 소품팀에서는 실제와 똑같은 팬클럽 준비물을 제작하고, 음악팀에서는 전문적인 밴드와 오케스트라, 코러스 등을 동원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31일 진행된 ‘역대급 콘서트신’ 촬영은 오후 8시부터 꼬박 하루를 넘겨 다음날 오전까지, 약 12시간 정도 이어졌다. 이날 투입된 인원만 600명~700명에 이르는 만큼 세밀한 호흡이 중요했던 상태. 박현석 감독은 빈틈없는 콘티 작업으로, 현장을 일사분란하게 이끌었다.


특히 콘서트신을 통해 2곡의 노래를 부르게 된 김우빈은 고난도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일 노래를 위해 드라마 촬영 전부터 바쁜 스케줄을 쪼개 연습을 거듭했다. 처음 무대 위에 선 후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이내 신준영의 감성에 젖어 현장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펼쳐냈다. 김우빈의 탄탄한 노래 실력과 기타 연주에 스태프들은 “역시 김우빈”이라며 엄지척 찬사를 선사했다고. 또한 김우빈은 촬영이 잠시 쉬는 시간인데도 무대 위로 올라와 관객으로 나선 팬들의 호응을 유도했는가 하면 팬들을 향해 “걱정을 많이 한 장면인데 시간을 일부러 내서 도와주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더욱이 촬영장에는 평소 이경희 작가, 김우빈과 친분이 있는 배우 조인성이 응원 차 깜짝 방문해 현장을 들끓게 했다.


그런가하면 촬영 내내 카메라를 손에 들고 있어야 했던 배수지는 촬영 쉬는 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하고 팔목을 흔드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무대 경험이 많은 배수지인 만큼, 무대 위 콘서트 장면을 위해 열일하는 김우빈의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함부로 애틋하게’ 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대규모 촬영을 앞두고, 제작진은 물론 데뷔 이후 드라마에서 처음 이런 장면을 촬영하는 김우빈도 많은 준비를 했다”며 “실제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환상적인 콘서트 신을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 5회 분은 20일(오늘)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삼화 네트웍스, IHQ]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3.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4.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5.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7.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