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건국대 골프부 이보미(28·건국대 대학원 골프산업경영전공)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2승과 함께 11개 대회 연속 톱5에 드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보미는 26일 일본 지바현 카멜리아힐스CC(파72·6541야드)에서 열린 어스 먼다민컵(총상금 1억4000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경기 끝에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 대회 2연패이자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이보미는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 우승 이후 11개 대회에서 연속 5위 이내에 들며 JLPGA투어의 새 역사를 썼다. 이보미는 우승 상금 2520만엔(약 2억9000만원)을 보태 시즌 상금 9391만엔(약 10억7000만원)으로 상금 랭킹 1위를 차지했다.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 통산 4승을 거둥 이보미는 2010년 상금 1위를 차지한 뒤 2011년부터 일본에서 활동했다. 이보미는 지난해 일본 남녀 프로골프를 통틀어 사상 처음으로 시즌 상금 2억 엔을 돌파했다. 이보미는 이날 우승으로 JLPGA 투어 통산 17승을 기록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