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남한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화진포와 바다 사이의 사주가 성장함에 따라 호수와 바다 사이에 형성된 길이 1.7㎞의 백사장으로, 호수의 출구에 의하여 분리된다. 수심이 얕고 경사도 완만하며, 송림도 있어 해수욕장의 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백사장이 깨끗하고 주위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해수욕장의 북쪽은 현내면 번영회가 운영하고 남쪽은 거진읍 번영회가 나누어 운영한다.
모래는 눈과 같이 희고, 호수는 넓고 주위에 울창한 송림과 기암이 있다. 바다 앞의 금구도(金龜島)에는 대나무숲이 우거져 있으며, 경관이 뛰어나 별장이 많은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금구도에는 광개토왕의 능이 있다는 전설이 있다. 금구도는 화진포 쪽에서 바라보면 형상이 거북이와 같다는 데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섬에는 화강암으로 축조된 2중 구조의 성벽과 보호벽·방파성 등의 흔적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