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기상청(청장 고윤화)과 한국기상산업진흥원(원장 김종석)이 27일(수) 공군회관에서 ‘2016년 상반기 날씨경영(건설업) 지식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지식토론회는 날씨경영에 대한 인식향상과 기상정보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건설업계의 날씨경영 활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날씨경영이란? 기상정보를 경영활동에 활용하여 피해를 줄이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경영기법으로 날씨경영 확산을 통해 기후변화 적응역량 강화 및 경제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주요 건설 분야 전문가 △업계 종사자 △관련 학계 등 산·학·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하여 건설업계의 효과적인 기상정보 활용 및 날씨경영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로는 ‘국내외 건설업의 기상정보 활용 성공사례’와 ‘해외 건설업의 기상정보 활용 성공모델’에 대해 발표하며, 종합 토의에서는 △날씨경영 기상서비스 현황 △기상정보를 활용한 기업경영상의 부가가치 확산 방안 △기상산업·건설업 협력모델 발굴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날씨에 민감한 건설 분야에서 기상정보의 전략적인 활용으로 기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를 계기로 건설업 맞춤형 기상서비스 아이디어를 더욱 발굴하여 궁극적으로 기상산업 시장이 확대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