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 ⓒED KOSMICKI / AFP3월 3일(현지시간) 유타대학교(University of Utah)에서 연설하는 밋 롬니
2012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였던 밋 롬니(Mitt Romney)가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으로 부적합하다며 맹비난했다.
롬니는 노골적으로 "도널드 트럼프는 가짜에 사기꾼이다"라며 현재 공화당 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느 트럼프에겍 "대통령이 될 기질도 판단도 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롬니는 트럼프가 욕심 많고 부정직하며, 저속하고 분별없으며,무모하고 여성 혐오는 물론 그의 정책은 미국의 경기를 긴 침체기에 빠트리고 이웃국과 동맹국을 놀라게할 것이라며 장황하게 설명을 이어갔다.
공화당 내부 경쟁자를 비난하지 않는다( "Thou shalt not speak ill of any fellow Republican.") 는 레이건의 11계명(11th commandment)을 생각한다면 롬니의 이같은 비난 발언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까지 트럼프의 성공적인 선거가 공화당 기성 지도자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는 또 다른 표시이다.
트럼프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는 "왜 그(밋 롬니)는 4년전 나에게 지지를 '구걸' 했느냐?"고 말했다. 또 롬니를 '실패한 후보'로 불렀다. SNS에는 "내가 공화당에 수백만명의 지지자를 끌어 왔는데 공화당이 그 운동을 파괴하려한다"고 비난했다.
롬니는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히지는 않았지만 "트럼프보다 외교적 수완이 있는 크루즈나 루비오 또는 케이식 중 한 사람이 대선 후보로 추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롬니는 "공화당에서 트럼프가 후보로 지명된다면 안전하고 풍요로운 미래에 대한 전망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반면 트럼프는 그가 공화당을 통합하고 더 성장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우리가 더 통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가 11월에 승리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슈퍼 화요일 승리 후 플로리다에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