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북한의 러시아 수입액이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5일 보도했다.
이 방송이 인용한 코트라 블라디보스토크 무역관의 보고서를 보면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수입한 금액은 2013년 1억342만 달러에서 2014년 8천215만 달러로 20.6% 감소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7천834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보다 4.6% 줄었다.
이 같은 수입 감소세에도 화력 발전에 사용되는 고급 석탄인 역청탄의 수입은 오히려 늘었다.
만성적인 전력난에 시달리는 북한이 전기 생산 확대를 위해 지난해 역청탄 수입을 대폭 늘려 전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역청탄의 작년 수입 금액은 6천507만 달러로, 전체 러시아 수입액의 83.1%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