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기상청이 18일 강한 강도로 지속되고 있는 2015/16년의 엘니뇨가 올 여름철에 정상상태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1월 엘니뇨 감시구역(Nino3.4)의 해수면온도는 평년보다 2.6℃ 높은 상태로, 강한 강도의 엘니뇨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2015/16 엘니뇨 강도는 1950년 이래 매우 강한 강도로 발달했던 1997/98 엘니뇨와 1982/83 엘니뇨 수준에 해당한다.
OISSTv2 자료 기준, 11월~1월 기간 엘니뇨 강도 2015/16: +2.9℃, 1997/98: +2.7℃, 1982/83: +2.6℃ 였다. ERSSTv4 자료기준, 2015/16과 1997/98 엘니뇨의 강도: +2.3℃, 1982/83 엘니뇨 강도: +2.1℃였다.
단 자료의 종류에 따라 해수면 온도 편차가 달라질 수 있다.
전 세계 대다수의 엘니뇨 예측모델과 전문가는 강한 강도로 지속 중인 2015,16 엘니뇨가 올해 봄철 전반까지 지속되겠으나, 이후 점차 약화되어 올 여름철에 정상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