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BS 새 수목드라마‘돌아와요 아저씨’라미란, “치타여사,‘리라이프(Relife) 메신저’로 돌아왔다!”
  • 윤영천
  • 등록 2016-02-15 17:47:45

기사수정

SBS ‘돌아와요 아저씨’ 라미란이 김수로-김인권-정지훈-오연서를 쥐락펴락하는 ‘리라이프 센터 메신저’로 맹활약을 예고하고 나섰다.

 

라미란은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연출 신윤섭/제작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리라이프(Relife) 센터’의 메신저이자 코디네이터 마야 역을 맡아 특유의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극중 마야(라미란)는 저승에서 현세로 되돌아와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김영수(김인권)와 한기탁(김수로)의 관리자. 각각 김영수와 한기탁에서 180도 다른 모습으로 되살아난 이해준(정지훈)과 홍난(오연서)이 무사히 저승으로 귀환할 수 있도록 감시한다. 라미란이 마야 캐릭터를 통해 김수로를 비롯해 김인권, 정지훈, 오연서와 풀어낼 다채로운 케미와 재미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 라미란이 ‘리라이프 메신저’로 나선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니폼을 갖춰 입은 라미란이 대합실 창구에서 묵직한 표정으로 김수로와 김인권에게 표를 나눠주고, 응대하는 등 ‘리라이프 메신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 더욱이 천국행 열차를 배웅하기 위해 나온 라미란이 웃으며 손을 흔드는 것도 잠시 깜짝 놀라 얼어붙은 모습을 보여, 웃음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라미란이 ‘쌍문동 치타 여사’에서 ‘리라이프 메신저’로 완벽 변신한 장면은 지난달 9일과 24일에 촬영됐다. 극중 마야가 죽음 뒤 저승에 온 김영수와 한기탁을 천국행 열차로 배웅하는 장면. 라미란은 내공이 느껴지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중 상황을 유쾌하게 살려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라미란은 적절한 애드리브가 깃든 표정과 동작들을 버무린 맛깔스런 연기로 동료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의 찬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라미란은 김수로, 김인권과 기가 막힌 호흡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이끌고 있다. 먼저 라미란은 김수로와는 대학 동기 사이로, 김인권과는 영화 <히말라야>에 같이 출연하면서 호흡을 맞췄던 터. 라미란은 ‘돌아와요 아저씨’ 촬영장에서 재회한 김수로, 김인권과 완벽한 케미로 더할 나위 없는 장면을 완성해내는 것은 물론 쉬는 시간 틈틈이 두 사람과 함께 인증샷을 찍거나 이야기꽃을 피우며, 끈끈한 친분을 다지고 있다.

 

제작사 측은 “라미란이 현장에서 연기를 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으면 박수가 절로 나올 만큼 마야 캐릭터를 재밌게 잘 살려내고 있다”며 “‘리라이프 메신저’라는 역할이 시청자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라미란만의 유쾌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 이후 180도 다른 인물로 환골탈태해 현세로 돌아온 두 저승 동창생들이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 김수로, 라미란, 최원영, 김인권, 정지훈, 이민정, 이하늬, 오연서, 윤박 등 ‘대세 스타’들이 총 집합한 탄탄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6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리멤버-아들의 전쟁’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사진제공=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3.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4.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5.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7.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