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랩, 스마트폰용 무료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 출시
  • 이병민
  • 등록 2016-01-29 09:43:06

기사수정

안랩이 악성코드 검사와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한 ‘스마트한’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을 무료로 내놨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글로벌 테스트에서 검증된 세계1위 수준의 강력한 악성코드 탐지 성능(보충자료 참고)에 보안 검사 기능과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새롭게 탑재한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AhnLab V3 Mobile Security)’를 구글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hnlab.v3mobilesecurity.soda)에 무료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기존에 스마트폰 기본 탑재 방식으로 제공되는 ‘V3 모바일 스탠다드 2.0’ 대비 ▲악성코드 검사기능 강화 ▲다양한 사생활 보호 기능 탑재 ▲쉽고 빠른 보안점검 기능 탑재 등 악성코드 검사 위주에서 사용자 중심의 생활 보안 솔루션으로서의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모바일 뱅킹이나 별도 APK 설치 등 스마트폰 사용 시 보안검사는 물론, 사진, 특정 앱, 인터넷 접속 히스토리 등 스마트폰 이용자 개인의 사생활정보 노출도 막을 수 있다. 

◇글로벌 테스트에서 이미 검증된 강력한 보안 성능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글로벌 독립 평가 기관에서 세계 최상위권 성적으로 기술력을 검증 받은 ‘안랩 V3모바일’의 엔진을 기반으로, 강력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탐지 성능을 제공한다. 또, 업계 최저 수준의 CPU 점유율로 스마트폰 사용 시 느려짐, 배터리 소모 등을 최소화한다. 

*AV-TEST의 2015년 9월 테스트에서 V3 모바일은 보안 검사 시 업체 평균 22.86% 대비 1/10 수준인 2.38%의 스마트폰 CPU 사용률을 기록 

또 실시간 감시 기능으로 앱 설치 전/후에 악성코드 감염여부를 자동으로 검사한다. 설치파일(.apk)을 직접 설치하는 경우에도 설치 전/후 악성코드 검사를 실시해, 설치파일 직접 설치가 많은 전문가 수준의 사용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원터치 보안 점검’ 메뉴를 제공해, 사용자는 한번 터치만으로 최신엔진 업데이트, 악성코드 검사, 루팅여부나 알 수 없는 출처(소스) 허용 여부 등 단말취약점 체크 등을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스마트폰 내 정보를 보호하는 프라이버시보호 기능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갤러리 숨김’, ‘앱 잠금’, ‘개인정보 클리너’, ‘개인정보보호도우미’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갤러리 숨김’ 기능은 갤러리에서 사용자가 선택한 사진 및 동영상을 숨겨주는 기능으로, 사용자는 공개를 원치 않는 사진과 동영상을 한 곳에 모아서 관리하며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앱 잠금’ 기능으로 본인만 사용하기 원하는 앱을 비밀번호로 잠글 수 있고, ‘개인정보 클리너’ 기능으로 웹브라우저(단말의 기본 브라우저)의 접속기록 및 앱 캐시데이터를 삭제해 사생활 보호와 저장공간 확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 도우미’는 현재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이 기기관리자, 도청가능, 결제유발, 위치 정보 접근, 주소록 접근 등 어떤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에 보여준다. 따라서 보안에 민감한 사용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의 보안 상태를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안랩 권치중 대표는 “이제 스마트폰은 ‘내 손안의 작은 PC’를 넘어 사용자의 모든 생활 자체를 담고 있는 장비로 진화했으며, 따라서 강력한 ‘보안과 보호’가 필요하다”라며 “안랩은 새 비전처럼 모바일 환경에서도 ‘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3.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4.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5.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7.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