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0일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올해 북한에 미화 120만달러(약 14억4000여만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랜덜 스패이더니 월드비전 대북사업 담당관은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 예산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에서 영양 및 식수 지원과 농업기술 전수 사업을 벌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월드비전은 또 평안남북도 농촌 지역에서 진행하는 식수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최근 평안남도 한 마을의 식수공급 시설이 완공돼 올해 5300여명의 주민들이 맑은 물을 공급받게 된다고 전했다.
이밖에 평안남도 안주시와 개천시, 황해북도 도치리와 칠봉리의 2~6살 어린이에게는 밀가루 지원계획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