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국내에서 수은함유 폐기물이 연간 33.5톤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출 사업장 10곳 중 9곳은 비철 추출·가공업종이었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3년간 25개 업종의 16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은함유 폐기물의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23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비철 추출·가공 업종에서 전체 배출량의 88%인 29.5톤의 수은을 배출해 배출량이 가장 많았다.
그 밖에 폐기물 속 연간 0.1톤 이상의 수은 함유 폐기물을 내놓는 업종으로는 철강 추출·가공(1.1톤/년), 생활폐기물 소각(1톤/년), 석탄 발전(0.8톤/년), 하·폐수처리(0.5톤/년), 의료폐기물 소각(0.2톤/년) 순으로 나타났다.
연간 수은 배출량은 ‘연간 폐기물 배출량’에 ‘폐기물 중 수은 농도’를 곱해 계산했다.
조사 기간은 2012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이며 수은 폐기물 배출이 많은 철강 및 비철강, 연료·에너지 관련 시설, 기타 재료 생산 시설 등이 조사 대상이다.
아울러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배출실태 조사결과를 토대로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수은함유 폐기물 관리방안을 마련 중이다.
가정 및 사업장(병원 등)에서 배출되는 폐형광등, 온도계, 혈압계 등 수은함유 폐제품의 회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고농도로 수은이 함유된 폐기물에서 수은을 회수해 재활용하기 위한 기술개발, 수은 함유 폐기물을 안정화·고형화해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계, 관련업계 및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수은함유 폐기물 안전관리 제도개선 포럼’을 운영 중이다.
전태완 국립환경과학원 자원순환연구과장은 “수은함유 폐기물 배출실태조사를 통해 수은함유 폐기물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