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독버섯
식물성 자연독성에 의하여 인체 내에 어떤 장애를 일으켜 중독증세를 나타내는 버섯 종류의 총칭.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독버섯은 주름버섯목 중에서 광대버섯과(Amamtaceae)·송이과(Tricholomataceae)·독청버섯과(Strophariaceae)·끈적버섯과(Cortinariaceae)·외대버섯과(Rhodophyllaceae)·무당버섯과(Russulaceae) 등에 널리 분산되어 있어 독버섯에 공통되는 형태적 특징이 없다.
또한 독버섯의 유독성분도 버섯 종류에 따라 다르며 여러 가지 유독성 알칼로이드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독버섯의 종류를 대별하여 중독증세를 중심으로 구분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① 알광대버섯·흰알광대버섯·독우산광대버섯 무리:치명적인 독버섯들이다. 6∼1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및 설사가 나기 시작하고 간과 신장의 장애를 일으키며 경련과 혼수상태가 되고 사망률이 70%나 된다. 유독성분은 아마니타톡신(amanitatoxin)이다.
② 광대버섯·파리버섯·땀버섯 무리:1∼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및 설사가 나고 어지러우며 시력장애를 나타내고 흥분한다. 중증일 때는 의식불명이 된다. 유독성분은 무스카린(muscarine)이다.
③ 화경버섯·노란다발·외대버섯 무리:흔히 중독되기 쉬운 독버섯으로 독성이 강하여 심한 복통과 구토 설사가 나고 호흡장애를 일으킨다.
④ 독깔때기버섯:먹은 지 수일 후에 증세가 나타나고 손발 끝에 심한 통증이 오며 환부가 붉게 부어오르는데, 증세가 1개월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⑤ 미치광이버섯:구역질이 나고 어지러우며, 신경계통을 자극하여 흥분상태로 된다. 또한 평형감각을 잃어 환각 및 광란이 일어나며 실신상태로 되었다가 하루가 지나면 회복된다.
이상과 같이 독버섯의 종류는 다양하며, 중독중세나 성분이 다르므로 독버섯을 가려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