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능소화. 여위, 자위화, 타태화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인 낙엽이 지는 덩굴나무이다.
크게 자라면 길이가 10m에 이르고 가지에 흡반(吸盤) 같은 것이 생겨서 벽에 붙어 올라간다.
마디마다 2장의 잎이 마주 자리하고 있으며 7~9장의 잎 조각에 의해 깃털 모양을 이룬다. 잎 조각은 계란 꼴 또는 계란 꼴에 가까운 피침 꼴로 생겼으며 길이는 3~5cm 정도이다. 잎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는 날카롭게 생긴 톱니와 함께 털이 생겨나 있다. 가지 끝에서 자라난 긴 꽃대에 5~10송이의 꽃이 원뿌리 모양으로 모여 핀다. 꽃은 깔때기처럼 생겼고 끝이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다. 꽃의 지름은 6~8cm이고 빛깔은 주황색인데 바깥쪽이 한층 더 색이 짙다.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열매를 맺지 않는다.
약효
어혈을 풀어주고 피를 식혀주며 이뇨 효과가 있다. 그밖에 통경작용도 한다. 적용질환은 월경불순을 비롯하여 무월경증, 월경이 멈추지 않는 증세, 산후 출혈, 대하증 등이다. 그밖에 대소변을 보지 못하는 증세나 타박상, 주부코(주독이 올라 붉게 된 코)의 치료에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