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후투티
우리 나라의 중부 지방에 주로 서식하는 여름철새. 뽕나무 밭주변에 주로 서식하기 때문에 오디새라고도 불린다.
머리와 깃털이 인디언의 장식처럼 펼쳐져 있어서 인디안 추장처럼 보이는 새다. 머리꼭대기의 장식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데, 몸길이는 28㎝ 정도, 등은 옅은 분홍색이고 날개는 검고 흰줄 무늬의 깃으로 되어 있다.
보통 인가 부근의 논이나 밭, 과수원 등에서 서식한다. 산란기는 4∼6월이며, 한 번에 5∼8개의 알을 낳는다. 보통 암컷 혼자 알을 품고 보살핀다.
다른 새들과는 달리 후투티는 스스로 힘들여서 둥지를 틀지 않는다. 주로 고목이나 한옥의 용마루 구멍을 둥지로 이용하는데 딱따구리가 이용했던 나무구멍도 둥지로 이용하여 번식을 한다. 후투티가 이용하는 둥지의 입구는 매우 작아서 알은 낳거나 새끼를 보살피는 것을 관찰하기 힘들다. 그러나 이 둥지를 수년 동안 계속해서 이용하기도 한다.
후투티는 지상 3m 정도의 높이로 날고, 나는 속도가 느린 편이다. 먹이로는 주로 곤충류의 유충을 즐겨 먹으며, 그밖에 거미·지렁이 등을 먹는다.
흰눈썹황금새
수컷은 몸 윗면이 검은색이다. 눈썹선은 흰색이며 분명하다. 암컷의 눈썹선은 짧고 선명하지 않다. 몸 아랫면은 황색이다. 부리는 검은색이며, 다리는 어두운 갈색이다.
도시의 공원 및 정원, 평지, 활엽수림, 활엽수와 침엽수가 함께 자라는 숲 등 곳곳에 서식하는 여름철새이다. 둥지는 주로 전나무 가지 위에 만들거나 나무 구멍, 인공 둥지 상자를 이용한다. 알을 낳는 시기는 5월경이며, 5~6개의 알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