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2015 국립생태원 생태학자의 필드노트 포스터 국립생태원이 생태‧환경‧생명‧교육분야에 대한 미래인재 양성과 서천군과의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시‧연구 연계 전문교육 프로그램인 대학생 생태캠프 ‘2015 국립생태원 생태학자의 필드노트’을 7월부터 2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친근한 생물인 ‘개미와 벌’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생태․생명 과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미래의 생태과학자, 생태교육자로서 진로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진행된다. 캠프는 2박3일 일정으로 진행하며 1차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2차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각 회당 30명 정원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1차 캠프는 국립생태원 연구원과 함께 서천지역의 야외생태조사를 하고 곤충의 유전자정보(DNA)를 추출한다. 개미의 내부 공생 박테리아의 감염 여부를 분자생태학적 실험으로 분석도 한다.
2차 캠프는 국립생태원 내에서 열리고 있는 개미세계특별전과 연계하여 연구·전시·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와 현장 탐구를 토대로 국립생태원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국립생태원 전문교육과정 수료증이 발급된다. 참가 신청은 6월 9일부터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교육알림 게시판을 통해서 받는다.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은 “이번 캠프는 교내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사회성 곤충의 생태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한 상호소통 기회를 높이고 진로정체감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