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쏘카(socar)’ 이미지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일 공유자동차(카쉐어링, car sharing)전문 업체인 ‘쏘카(socar)’에 국내 공유자동차 업계 중 처음으로 환경마크를 인증했다. 카쉐어링이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시간만큼 자동차를 빌리는 무인․초단기 차량 대여 서비스로 한 대의 자동차를 여러 사람이 나눠 쓰게 되는 공유경제형 서비스이다.
환경마크란 생산․소비․폐기 등 전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적게 일으키거나 자원을 절약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해 공유자동차(카쉐어링) 부문이 환경마크 대상품목으로http://www.socar.kr/garage 지정된 이후 이번이 첫 인증 사례이다.
공유자동차 업체인 ‘쏘카’는 친환경 설비 보유, 친환경 서비스 제공, 친환경경영 실천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 서비스 부문에서 환경마크를 인증 받았다. 또한, 현재 수도권에 배정된 차량 중에서 약 54%를 경차, 전기차, 하이브리드차와 같은 저공해 자동차로 구성해 저공해 자동차 확산과 온실가스 저감 실현에 일조하고 있다.
안내책자나 누리집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친환경 운전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확산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후 30분 이내에 공유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쿠폰을 제공하는 등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도 친환경 요소를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사무실 내 조명을 모두 친환경 조명으로 설치하는 한편, 내부 환경방침을 수립해 차량 연료 효율을 개선하거나 배기가스를 줄이는 등 환경개선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시행 23년째를 맞는 환경마크 제도는 2015년 5월 말 기준으로 가정용 기기․가구, 산업용 제품․장비, 서비스 등 8개 분야에서 총 153개 인증대상 품목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제품뿐만 아니라 서비스 분야에서도 환경마크 인증대상 품목을 마련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과정에 걸쳐 환경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있고 현재 호텔, 공유자동차 등 총 4개 서비스 인증품목을 운영 중이다. 환경마크를 획득하면 조달청 입찰시 가점을 받을 수 있고 공공기관이 환경마크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녹색제품 구매 실적으로도 인정받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이번 친환경 공유자동차 인증을 계기로 삼아 제품 뿐만 아니라 서비스 관련 부문에서도 친환경 인증을 더욱 확대하여 국정과제인 ‘자원․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자원순환사회’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