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해양조사 전용선(남해로호)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제주 북동부 및 애월항~도두항 부근 해역의 해저지형 및 해양특성 파악을 위해 6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정밀수로측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 북동부(제주항~성산항)해역은 해상 물동량이 많은 곳으로 특히 올해 국제여객터미널이 준공(2015년 7월)될 제주항은 대형선의 통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애월항~도두항 부근은 암초 등의 항해 장해물이 많아 상세한 해저지형 조사가 필요한 해역이다.
이번 조사에는 해저지형을 입체적으로 측량할 수 있는 다중빔 음향측심기와 어초, 침선 등의 수색이 가능한 측면주사 음파탐사기 등 최신의 조사장비가 탑재된 남해로호(52톤)를 투입할 예정이다.
조사된 자료는 정밀 분석을 실시하여 항해 장해물(암초, 침선 등) 발견 시 신속하게 관련기관, 어민 등에 알리고 해저지형 정보 및 저질 등의 자료는 해도의 최신화 자료로 활용하는 등 항해 안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남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최신 조사장비를 동원한 정밀수로측량을 실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여 해상교통안전에 한발 앞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