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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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나무심는 사람들'(대표 강기정 의원)과 함께 오는 8~9일 몽골 달란자드가드와 바양작 조림지(고비사막)에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대표적 황사 발원지로 알려진 고비사막 지역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산림청은 지난 2007년부터 이 지역에서 한국-몽골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조림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그린벨트 조림사업은 몽골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벨트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국은 오는 2016년까지 3,000ha의 사막화방지 조림과 기술지도, 공동연구, 전문가 파견 등을 협력한다.
산림청은 지난 2006년 한국-몽골의 황사와 사막화방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946ha를 조림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 류광수 기획조정관을 비롯해 '나무심는 사람들' 소속 의원(대표 강기정, 권은희, 김현, 박완주, 이원욱), 몽골 환경녹색개발부 장관과 국회의원, 현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림청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이번 사막화방지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인간활동에 의한 사막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막화방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산림청은 앞으로도 사막화방지에 대한 국제 공동 노력을 지속해 지구환경보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