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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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이나 해양시설을 통해 운반·저장되는 위험·유해물질(HNS) 안전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위험·유해물질(HNS) 사고관리 기술개발'을 위하여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등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연구개발(R&D)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위험·유해물질(HNS : Hazardous & Noxious Substance)이란 해양을 오염시키거나 해양생물에 해로운 오염물질을 총칭하는 것으로 나프타, 황산, 질산, 벤젠 등 6,000여 종에 달한다. 이 물질들이 해양에 유출될 경우 화재·폭발·부식의 위험과 독성 등으로 인해 인체 및 해양환경에 치명적인 피해가 우려된다.
실제로 지난해 1월 우이산호 사고 시 유출된 유해 나프타 성분으로 인하여 방제작업에 투입된 주민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올해 1월 울산항에서 혼합산(질산, 황산)이 적재 된 선박 폭발사고가 발생하는 등 최근 위험·유해물질(HNS) 유출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해양오염사고 대응체계는 기름유출 사고 위주로 되어 있어 위험·유해물질(HNS)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나 유출 사고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번 연구는 2019년까지 위험·유해물질(HNS)에 대한 관리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사고이력관리 시스템 개발, ▲해역별 사고위험 평가기술 및 위험도 지도 개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모니터링 기술 개발, ▲확산 예측 및 원격탐지기술 개발, ▲정화·복원기술 개발 등의 세부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위험·유해물질(HNS) 관리기술이 개발되면 사고예방은 물론, 효과적인 사고대응을 통하여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와 어업·양식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비용이 절감되는 등 해양환경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기술개발과 더불어 위험·유해물질(HNS)의 취급·저장·운반 등 전 과정에서의 관리기준을 정립하고 유출사고 시 대응절차 및 기관별 역할 등 사고대응 매뉴얼을 정비하는 등 위험·유해물질(HNS)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정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