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전라남도는 지난 4월 17일까지 10여일간 시군과 합동으로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및 청소년 수련시설 등 67개소를 지도⋅점검에 나서 위생상태가 불량한 10개소에 대해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청소년들의 체험학습과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여부 등 시설 특성별 맞춤형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질적 위생관리 개선 효과가 나타나도록 식중독 예방 교육과 홍보를 함께 실시했다.
또한 청소년수련시설 조리음식 13건과 제조업체 도시락 6건을 수거해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 검사를 의뢰했다.
지도․점검 결과 적발된 도시락 제조업체 6개소 중 조리장 위생상태 또는 원료 보관상태가 불결한 3개소는 각각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고, 유통기간 경과 제품을 보관하거나 영업시설이 미흡한 3개소는 영업 정지 15일 또는 시설 개수명령 조치를 했다.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거나 표시 기준 등을 위반한 청소년수련시설 등 4개소는 시설개수명령 또는 20만~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장문성 전라남도 식품안전과장은 “광양산단이나 여수공단에 도시락을 납품하고 있는 도시락 제조업체의 영업시설이 매우 열악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계도를 통해 위생수준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식중독 환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수요자가 체감하는 식중독 예방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식중독 예방 요령은 ‘식중독 예방 대국민 홍보사이트(www.mfds.go.kr/fm)’ 또는 모바일 웹(m.mfds.go.kr/f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