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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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 사귀를 물리치는 벽사의 힘과 군자의 덕인 인의예지충신을 나타내며 예부터 군자는 반드시 옥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했다.
옥은 색상과 광택이 부드럽고 온윤한 느낌을 주며 은은한 광채가 있고 깨끗해서 고아한 군자를 연상케한다.
연옥과 경옥은 일정한 규칙에 의하여 결합되어 있지 않고 불규칙적으로 합성되어 있어서 가공이 힘들지만 점성이 있어서 세밀한 조각이 가능하다.
옥조각은 옥덩어리를 자르는 일인 톱질, 연마하는 일인 갈기, 구멍을 뚫는 일인 천공, 광을 내는 일인 광택 등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세부적인 조각 작업은 거친 옥의 표면을 숫돌이나 연마제로 옥을 다듬는 연마과정과 옥표면에 전통도구인 활비비나 드릴로 구멍을 뚫는 천공작업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조각 작업이 끝나면 회전축에 광택 공구를 끼워 옥의 표면에 광택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