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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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은 산림이 국가경제에 기여한다고 여기며, 기회가 되면 산림 일자리에 종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을 통해 지난 2월 하순부터 한달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200명(일반국민 1,000명, 전문가 및 여론선도층 20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산림정책에 대한 인식과 평가에서 국민의 77.1%가 산림이 국가경제에 기여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의 38.1%는 노후 생계유지 등을 위해 기회가 되면 산림 일자리에 종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산림의 공익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이산화탄소 흡수 및 대기정화로 답한 비율이 29.4%로 가장 높아, 기후변화 관련 산림의 역할에 대해 인식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산림을 소유하려는 가장 큰 이유로는 국민의 49%가 휴양·전원 생활 등을 위한 공간을 꼽았다. 반면, 산림을 이용하는 바람직한 방안으로는 휴식공간 이용, 산림개발 억제, 목재생산 등을 꼽아 개인적 이용과 공공적 이용의 시각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림정책 가운데 가장 잘한 것은 74.8%가 자연휴양림 조성을 꼽았고, 숲길·산림교육, 도시숲 조성, 산림생태계 보전 관리 순이다.
산림청이 10년 내 우선 시행해야 할 정책으로는 숲가꾸기가 25.3%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림 조성,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치유 활성화 등이 뒤를 이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산림에 대한 인식이 이전 조사와 비교할 때 개선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조사된 결과를 보다 면밀히 분석해 향후 정책 설계에 적절히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을 통해 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