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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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강원도 동해시 일대의 35년 전 과거부터 최근까지의 항공사진과 임상도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산림항공사진을 통해 본 1980년도 동해시 소망산 일대는 10~20년생 소나무와 여러 활엽수로 이루어진 울창한 산림이었으나, 산불 직후인 2000년도에는 대부분의 산림이 소실되어 황량한 모습을 나타낸다.
최근 2013년 항공사진을 보면 푸르른 산림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지난 2000년 산불 이후 산벚나무 등 꽃나무 조림을 통한 경관림 조성과 소나무, 굴참나무, 느티나무, 피나무, 해송 등 다양한 수종을 심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00년 4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인해 강원도 고성군, 동해시, 강릉시, 삼척시 등 강원도 지역과 경상북도 울진군에 이르기까지 2만 3,794ha의 산림이 소실된 바 있다. 이는 여의도면적의 28배에 해당되는 수치다.
류광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이번 분석을 통해 소실된 산림이 숲으로 진화해 가는 모습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산림을 다시 복구하기까지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면서 '오는 5월15일 산불조심기간까지 논·밭두렁 등 산림연접지역 소각행위와 산림 내 흡연 등을 삼가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