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은 봄철을 맞아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황사와 미세먼지 위험경보 제공을 위해 대기오염측정망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1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대기오염측정소가 설치된 5개 시군 담당 공무원 및 유지보수업체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연다.
연찬회는 실시간 대기오염 감시시스템의 이해, 2015년 미세먼지 및 오존경보제 운용, 대기오염측정망 효율적 운영 방안과 개선 대책,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기오염측정망의 자료 관리와 효율적인 측정소 운영에 대한 논의 및 상호 정보교류도 할 예정이다.
양수인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철 황사의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중금속 등 오염물질의 영향이 우려돼 연찬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대기오염 경보 발령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 도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 종합 대기오염상황실을 설치해, 미세먼지와 오존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신속한 경보를 발령해 도민의 건강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