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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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0일부터 열흘간 부산광역시 영도구 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운반을 위해 대형헬기(KA-32T)를 투입한다.
부산 영도구 절영 해안가 450 그루, 봉래산 석력지 200 그루 등 650 그루의? 재선충병 감염 소나무를 헬기로 옮길 예정이다.
이번 피해목 운반을 통해 인력이나 장비로 수집이 불가한 지역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적절한 시기에 방제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
헬기를 활용한 재선충병 피해목 운반은 부산광역시의 요청과 산림항공본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병해충과장은 "도심권 내 재선충병 피해목 운반이 어려운 지역에 헬기를 활용함으로써 반출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 재선충병 예찰·방제 시스템의 현대화를 위해 무인항공기·산림헬기를 이용한 항공예찰·방제, 전자예찰함 도입 등 다양한 예찰·방제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