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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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한우 농가가 보유한 암소에 알맞은 씨수소를 찾아주는 ‘농가 맞춤형 교배 계획 시스템’을 16일부터 ‘한우리’와 통합해 운영한다. ‘한우리’는 축산농장 지원 시스템으로 앞으로는 농가 편의를 위해 이 두 프로그램을 합쳐 ‘한우리’에서 제공한다.
그동안 운영하던 ‘농가 맞춤형 교배 계획 시스템’은 등록번호를 이용해 한우를 구별하고 있어 등록되지 않은 일부 한우의 정보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한우리’는 모든 한우가 공통적으로 갖는 개체식별 번호를 이용하므로 시스템 사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이력제 시스템에서 농가가 보유한 한우를 자동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한국종축개량협회 한우자료(데이터베이스)에서 암소 혈통을 쉽게 찾을 수 있어 농가가 보유한 소와 혈통을 하나하나 입력하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됐다.
‘농가 맞춤형 교배 계획 시스템’을 이용하던 농가는 ‘한우리’에서 교배 계획을 확인해야 하며, 기존 시스템에 있던 자료는 자동으로 ‘한우리’로 옮겨진다. 새로 가입한 이용자는 사용 승인과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자료를 넘겨받기까지 이틀 정도 걸리므로, 이후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교배 계획 시스템은 11일 종료된다. ‘한우리’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사용 방법은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가축개량평가과 양보석 과장은 “더 간편하고 편리해진 ‘한우리’ 서비스를 이용해 한우 농가가 원하는 개량 목표를 보다 빨리 달성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