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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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인산은 한우고기의 맛과 영양에 영향을 주는 기능성 지방산으로, 많으면 고기 특유의 감칠맛이 강하고 적으면 싱거운 맛이 난다. 한우 고기의 올레인산 함량은 48% 정도로 서양 소에 비해 높다.
농촌진흥청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변하는 소비자 입맛에 맞춰 올레인산이 적정 비율을 형성하는 사육 기간과 배합 사료비를 연구했다. 거세한우 48마리에 육성기와 비육 기간 동안 고영양 사료(TDN 3% 추가)와 일반 사료를 나눠 먹인 뒤 각각 26개월령, 28개월령, 30개월령에 도축해 올레인산 함량을 비교했다.
그 결과, 배합사료의 에너지(TDN)를 3% 높여 먹이면 29개월령에 지방 내 올레인산 농도가 적절(50%)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상 먹이면 올레인산은 높지만, 농도가 너무 높으면 지방을 무르게 한다. 또, 비육 기간이 늘어 생산비가 늘어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강희설 소장은 “배합사료를 먹일 때 에너지가를 조금 높이면 비육 기간과 생산비는 줄이고 올레인산 농도는 적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