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제주산 한라봉의 미국 첫 수출을 위해 3월 3일 선적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2월 제주산 한라봉과 천혜향에 대한 미국 수출검역 요건이 마련된 이후 첫 수출로서, 감귤궤양병에 대한 표면살균과 식물검역관의 수출검역을 거쳐 우리 교민이 많은 미국 LA지역으로 수출된다.
그동안 검역본부에서는 온주밀감에 이어 만감류인 한라봉과 천혜향의 미국 수출을 위해 2011년부터 4년간의 마라톤 협상 끝에 한라봉과 천혜향을 감귤과 동일한 조건으로 미국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협상을 타결한 바 있다.
검역본부는 껍질이 두꺼워 저장성이 높고 고품질인 한라봉과 천혜향의 미국 수출길이 열림에 따라 온주밀감 등 한국산 감귤류의 미국 수출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역본부에서는 우리 농산물의 미국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하여 파프리카와 배의 검역요건을 완화하고, 심비디움 등 서양난의 수출검역 요건 마련을 위해 미국 검역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검역본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농산물의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 및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