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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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가운데,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일시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때가 있었다.
또한 몽골남부와 중국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대기하층의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22~23일에 전국적으로 짙은 황사가 나타났다.
지난 겨울철동안 주요 황사발원지인 몽골 및 중국북부지역의 눈덮임이 평년보다 적었고, 2월에 고온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중국북부지방의 저기압에 동반된 강한 바람에 의해 황사가 발원하기 좋은 조건이었다.
중국 북동지방으로 저기압이 통과한 후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되었으며, 우리나라에 위치한 고기압의 하강기류로 인해 황사가 정체되어 짙은 황사로 나타났다.
2월 전국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다. 국 평균기온은 2.0℃로 평년(1.1℃)보다 0.9℃높았고, 전국 강수량은 25.5㎜로 평년(35.5㎜)대비 73%였다.
15~16일, 21일에 남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