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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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마늘·양파 월동기 이후 재배포장 관리와 서릿발 피해 예방, 웃거름 주기, 잡초제거, 병해충 방제 등 적기에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서릿발 피해는 전년도에 정식이 늦었거나, 뿌리가 충분히 뻗지 못한 포장에서 토양이 얼었다가 녹을 때 발생한다. 포장을 세심히 관찰하여 솟구쳐 올라온 마늘, 양파는 즉시 땅을 잘 눌러 주고 뿌리 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덮기를 실시한다.
웃거름은 지역별로 생육 상황 및 포장 조건에 따라 알맞은 양을 줄 수 있도록 한다. 고형비료를 직접 살포해 주는 대신 물에 녹여 물 비료를 만들어 주면 비료의 손실도 줄고 효과도 높아진다. 토양이 습할 때는 물 200L, 건조할 때는 400L 이상에 충분히 녹인 후 분무기로 골고루 살포한다.
잡초는 주요 활동 부위가 땅속 10~15cm로 제때 뽑아 주지 않으면 생산량 감소뿐만 아니라 저장성도 영향을 미친다. 잡초는 이른 시기에 없애 주도록 하고 작업할 때에는 뿌리나 잎이 상처 나지 않도록 한다.
무공비닐로 멀칭 했을 경우 싹을 비닐 밖으로 꺼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한지형 마늘은 싹이 20cm 이상일 때 꺼내면 마늘 싹이 상처를 받기 쉅고 작업도 불편하므로, 10〜15cm 정도 일 때 유인해 주어야 효과적이다.
배수가 잘 되지 않는 포장은 뿌리 활력이 떨어져 생육이 불량해질 수 있으므로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고자리파리, 노균병, 뿌리응애 등 병해충도 제때에 방제해 주어야 한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박흥규 과장은 “마늘·양파 안정생산을 위해 재생기 이후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고,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기술 지원을 실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