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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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1월 29일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 체제 구축을 위한 산불기계화진화대 발대식을 실시하고, 이를 시작으로 전 행정력을 봄철 산불조심 비상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지난해 겨울철 이후 가뭄이 지속되고 있으며, 경북동해안 및 영남지역의 경우 대부분의 지역이 최저 강수량을 보이고 있는 등 다른 어느 해보다도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주일정도 앞당겨 1월 26일부터 시작하고 무인감시카메라(38대)운영을 비롯한 산불상황실 조기운영 등 산림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산불기계화진화대는 남부지방산림청 산하 5개(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 국유림관리소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과 야간산불 발생시 광역단위로 진화작업을 지원하게 될 광역진화대를 경북 안동과 경남 양산지역에 편성 운영한다.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은 " 다른 지역과 달리 우리지역이 심각한 겨울가뭄으로 건조한 만큼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1.26~5.15)은 보다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대부분의 산불발생 원인이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인위적인 것이니 만큼 산림과 산림 인접지역에 들어갈 경우 화기물 휴대금지 등 산불방지를 생활화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