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상점가가 옛 추억이 담긴 ‘왕십리곱창’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왕십리곱창 특화사업을 추진해 화제다.
서울시와 성동구의 전통시장 특성화(시장닥터) 사업으로 상점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장 활성화 본보기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의 주체는 왕십리도선동 상점가 번영회다. 왕십리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곱창 상권이 왕십리역 주변으로 옮겨가면서 이를 왕십리도선동 상점가와 연계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방안이다.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시장닥터)은 침체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외식ㆍ한식 전문컨설턴트와 전문 시장닥터 등을 투입해 집중 지도에 나서는 것이다. 대표 상품을 개발하고 상인ㆍ시장ㆍ품질 세 박자의 혁신을 통해 상점가 분위기를 쇄신해 다시 찾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왕십리곱창의 유명세를 활용해 기존 전통 곱창의 틀을 벗어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시피로 숙주곱창, 치즈곱창, 야채곱창 등 총 6가지 곱창류를 새롭게 개발했다. 곱창 미식가, 지역고객 상인회 등 4회에 걸친 품평회를 실시해 맛과 레시피, 식감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최근 젊은 층이 곱창을 선호함에 따라 지난 9일에는 한양여대 외식산업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곱창 시식회 및 수준평가회도 개최하여 품평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왕십리곱창은 그 유명세와 지역세 등을 감안할 때 과거 서민들의 애환이 있는 상징적인 한식의 특화 먹거리로 개발 가능성이 충분하다. 또, 영양 등 고객 건강에도 도움이 됨을 부각시켜 왕십리의 대표 먹거리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