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농촌진흥청은 농경지 온실가스 배출계수 11종을 개발하고, 이를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국가 고유 배출계수로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계수란 활동 부문별 온실가스의 배출을 정량화하는 계수로, 국가와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할 때 사용한다. 배출계수를 개발하지 못할 경우 IPCC1(에서 부여하는 값을 사용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해마다 IPCC 가이드라인에서 부여하는 배출계수를 사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과대 산정돼 왔다.
*IPCC: 기후변동에 관한 정부 간 패널(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이번에 개발한 온실가스 배출계수는 벼 재배 부문에서 메탄 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는 5종 17개와 농경지 토양 부문에서 아산화질소 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는 6종 6개 등 총 11종 23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개발한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국가 온실가스 배출․흡수계수 개발·검증 지침’에 따라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국가 고유배출계수로 지난 8월 27일 등록하고 9월 5일 공식 공표했다. 또한, 2015년부터 우리나라 온실가스 총 배출량을 산정할 때 이 계수를 적용하고, UN기후변화사무국과 온실가스 담당 정부부처에 제출하는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서 작성에도 이용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기후변화생태과 김건엽 연구사는 “이번에 개발한 배출계수로 선진국 수준의 정밀한 배출량 산정이 가능하다.”라며, “이를 이용하면 작물 재배 분야의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IPCC 제시 배출계수보다 약 3% 낮게 산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