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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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진관동 복지두레는 지난 9월 23일(화) 신체적․경제적으로 어렵고, 정서적 외로움으로 우울증 가능성이 높아 자살 위험군으로 분류 된 소외계층 주민 40명과 함께하는『가을맞이 자살예방 테마여행』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2013년도 첫 번째 여행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된 두 번째 자살예방 테마 여행은 정서적 피로 해소에 주안점을 두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루어 졌다. 참가자는 차상위 중증장애인 10명, 자살 고위험군을 포함 한 저소득 독거어르신 25명 등과, 자살예방 지킴이 교육강사 등 자원봉사자 5명이 참가하였으며, 포천 국립수목원의 덩굴 식물원, 수생식물원 등의 자연 속에서 힐링타임을 가졌다. 또한 인근 포도농장에서의 포도따기 체험과 전통물품 전시관 관람과 더불어 고모리 저수지 둘레길 걷기 등의 코스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하석흥(81세) 어르신은 “자녀들과 자주 만나기도 어렵고, 경제적 부담으로 여행의 기회가 많지 않은데, 야외에서 여러 이웃과 만나고 자연을 접하니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다. 80평생 아주 즐거운 날을 보내게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