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치아교정, 아무도 모르게 시작할 수 있어
  • 최훤
  • 등록 2014-08-05 13:21:00

기사수정
  • - 쎄렉(Cerec) CAD/CAM 시스템을 이용한 하루완성 라미네이트 치료

평소 가지런하지 못한 치아가 불만인 직장인 A씨. 바쁜 일상과 직업상 사람들을 자주 만나야하는데 치아 교정을 하려니 기간도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치아교정 치료 중에 치아에 장치를 붙이고 장치로 인해 거북한 인상을 줄까봐 겁이 났었다. 삐뚤빼뚤한 치아 상태 때문에 자신감도 잃고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해 어눌하게 말했던 A씨는 최근 치과를 찾아 두 가지 고민을 모두 해결했다고 한다.
 
이 같은 직장인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현재 대한치과 교정학회의 인정의로 활동 중인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연세그린치과의 김석범 원장은 다양한 치아교정 장치와 치료 방식에 따라 고민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흔히들 생각하는 치아 교정 장치라고 하면 치아 앞쪽으로 장치를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치아의 현재 배열상태와 차후에 완성될 가지런한 치아의 배열상태를 예상하여 그 중간과정을 프로그램 상에서 수 십 단계로 나누어 그에 따른 치아모형을 제작한 후 치아를 아주 조금씩 움직이게 하는 투명한 틀을 만들어 제작된 수십 단계의 틀을 한 단계 한 단계씩 순서에 맞춰 착용하는 치료방식인 투명 교정 장치가 있다. 이 투명 교정 장치를 이용한다면 치아에 장치를 붙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물감에 의한 발음이상이나 장치가 눈에 띄지 않고 치아의 이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모든 경우가 다 투명 교정 장치로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를 뽑아야 하는 경우나 치아의 이동이 많은 경우 투명교정 장치로 교정을 하다 보면 완성도가 떨어지거나 기존의 교정방법보다 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이런 경우, 교정 장치를 바깥쪽이 아닌 치아 안쪽으로 붙여 치료하는 설측 교정 장치 등 치료방식의 선택 폭이 넓어져 위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직장인들도 최근 들어 치과를 찾는 사례가 늘었다.
 
또한 직장인들은 근무시간 중에 자주 회사를 비울 수 없어 한 달에 한번 치과내원도 어려운 경우 단 하루 방문으로 가지런한 치아를 만들 수 있는 쎄렉(Cerec) CAD/CAM 시스템을 이용한 라미네이트 치료방법도 많이 선호하고 있다. 쎄렉(Cerec) 라미네이트는 자연치아를 다듬어서 강화세라믹으로 기존 치아 위에 인조손톱을 덧붙이듯이 치료하는 방법을 말하는데 단 한차례의 방문으로도 가지런한 치아를 가질 수 있다.
 
쎄렉(Cerec)라미네이트는 구강카메라로 치아를 정밀하게 인상채득 하여 치아 디자인을 마친 후 쎄렉(Cerec) 밀링 머신으로 자료를 전송하면 약 5분에서 10여분 정도의 시간을 기다리면 치아가 그 자리에서 완성이 된다. 또한 마취가 풀리기 전에 모든 치료가 끝나 치료 중에 치아가 시린 증상이 나타나는 불편함도 없고 기존의 라미네이트 와는 달리 쎄렉 라미네이트는 사람의 손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밀링 머신이 제작하여 치아 보철물을 0.2mm정도의 두께로 만들 수 있어 치아의 삭제가 최소화되며 거의 무삭제에 가까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치아는 한번 삭제하게되면 되돌리수 없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조금 더 오랜 기간이 걸리더라도 치아 교정을 통해 자연치아를 오래 사용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인 치료방식이라고 김석범 원장은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