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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프랑스 쌩마르크합창단 특별초청공연
  • 특별취재부
  • 등록 2014-04-18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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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900만 관객 동원의 신화! 영화 ‘코러스(The Chorus)’의 주역들!

▲ 쌩마르크합창단     ©에스피에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세계 최정상 소년소녀합창단으로 손꼽히는 프랑스 쌩마르크합창단이 2014년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한국 관객들을 찾아온다.
 
합창단의 설립자이자 음악감독인 지휘자 니꼴라스 뽀르트(Nicolas Porte)의 지휘아래 수준 높은 정통 클래식과 다채로운 영화 음악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2014년 5월 18일(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을 비롯하여 안양, 평택, 춘천, 대전, 부산 등에서 전국순회공연을 갖는다.
 
<2014 프랑스 쌩마르크합창단 특별초청공연 프로그램>
 
'2014 프랑스 쌩마르크합창단 특별초청공연'에서는 정통합창의 진수를 보여줄 최정상의 솔리스트들을 포함한 26명의 소년, 소녀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감동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 내 9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세계 음악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코러스(The Chorus)’의 삽입곡으로 작곡가 브루노 쿨레(Bruno Coulais)의 아름다운 선율과 감독 크리스토퍼 바라티에(Christophe Barratier)가 직접 작사한 시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너의 길을 보아라(Vois sur ton chemin)’, ‘바다의 어루만짐(Caresse sur l'ocean)’, ‘망자에 대한 추모(In Memoriam)’등을 비롯하여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작곡가 카치니(G. Caccini) ‘아베 마리아(Ave Maria)’, 솔리스트의 목소리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푸에리 콘치니테(Pueri concinite)’등의 클래식 명곡과 그레고리안 성가, 유명 오페라 아리아 및 세계 민요, 샹송, 한국음악과 ‘로랑주(L’orange)’등의 아름다운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로 한편의 영화와 같은 희망과 감동의 콘서트를 재연할 것이다.
 
<프랑스 쌩마르크합창단 소개>
 
프랑스 쌩마르크합창단은 120여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쌩마르크합창단은 지휘자이자 합창음악 전문가인 니꼴라 뽀르뜨(Nicolas Porte)에 의해 1986년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리옹에서 설립되었다.
 
엄정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10살부터 15살 사이의 소년소녀들로 구성된 쌩마르크합창단 단원들은 입단 오디션에서 본인이 선택한 곡을 부르거나 시를 낭송하고 목소리 수준과 상태, 이와 관련된 신체적 문제점을 테스트 받게 된다.
 
합창단의 완벽한 하모니는 프랑스 리옹 쌩마르크(The St. Marc Centre-Lyon France)학교에서 철저하고 엄격한 보컬 테크닉과 음악적 훈련, 많은 연습량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이미 실력을 갖춘 단원 보다는 입단 후 받는 솔페이지(Solfege, 음악의 기초 이론교육), 음악적 테크닉 및 음악사, 레퍼토리와 지식들을 망라한 전문적인 트레이닝과 공부를 병행하며 개개인의 수준을 전문적으로 끌어올려 합창단이 추구하는 음악적 목표를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1992년부터 쌩마르크합창단은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요구하는 프랑스 노트르담 드 푸르비에르 사원(Basilique de Notre–Dame-de-Fourvière)의 전속 합창단으로 임명되어 종교적인 주요 의식과 매주 미사에 참여하여 중세 그레고리오 성가부터 아카펠라, 20세기 현대음악에 이르기 까지 방대하고 풍부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2005년에는 프랑스에서 발매하여 전 세계적으로3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노 헤브  (Nos Rêves, 우리들의 꿈)' 앨범에서 샹송의 대명사로 추앙받는 가수 앙리 살바도르(Henri Salvador)와 함께 부른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장가 '윈 샹송 듀스(Une Chanson Douce)' 와 ‘더 월(If these walls could talk)'등 대중적이고 서정적인 곡들을 차례로 선보이며 프랑스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앨범 수록곡 중 ‘엉 제스트(Un geste, 손짓)’는 포스코 광고음악으로 사용되어 한국 팬들에게 더욱 친숙한 곡이다.
 
쌩마르크합창단은 프랑스를 비롯하여 전 지역에서 매년 약 150여회 이상의 공연을 한다.
 
또한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유럽 전역과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 대만, 홍콩, 싱가폴, 한국 등의 아시아 전역을 순회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2008년 4월, 대만에서 공연 시작 한달 전에 이미 13번의 공연이 모두 전석 매진되어 ‘쌩마르크 신드롬’이라 불리며 그들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하였다.
 
전세계 총1,000회가 넘는 공연을 가지며 실력과 대중성을 고루 겸비한 콰이어로 평가 받고 있는 쌩마르크합창단은 대중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매회 공연마다 전석 매진 사례를 이루고 있으며, 각종 음악제에 초청되어 관객들에게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다.
 
 
▲ 영화 '코러스' 의 한 장면 
<영화 ‘코러스(The Chorus)’ 소개>
 
프랑스 영화사상 대흥행 기록을 달성한 영화 ‘코러스(The Chorus)’는 2차 세계대전 직후 전쟁의 상흔으로 인하여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아이들과 실패한 작곡가가 만나 합창을 통해 서로 교감하며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음악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을 잘 보여주는 영화로 프랑스 개봉 직후 900만 관객을 동원하였고, 2005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여 22주간 10위권 내에 진입하는 등 프랑스 국민영화로 불리며 전세계에 개봉되었다.
 
스타 배우 한 명 없이 영화가 성공한 이례적인 케이스인 영화 ‘코러스’ 흥행의 주역은, 바로 아이들이 부르는 청명하고 맑은 음성이다. 에꼴 노르말 출신의 기타리스트였던 영화 '코러스' 감독 크리스토퍼 바라티에(Christophe Barratier)는 영화의 감동을 완벽하게 표현할 하모니를 지닌 합창단과 주인공 '모항쥐' 역의 노래를 더빙할 솔리스트를 찾기 위해 프랑스 전역을 돌아다녔다.
 
그리고 프랑스 푸르비에르 사원에서 쌩마르크합창단의 하모니를 접한 뒤 당시 합창단의 솔리스트였던 쟝 밥티스테 모니에(Jean-Baptiste Maunier)를 직접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합창단 멤버들을 영화 출연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참여시켰다.
 
영화의 흥행 이후, 쌩마르크합창단은 일약 대중의 스타로 떠올랐으며, 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또한,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져 영화의 감동을 완벽하게 이끌어 냈다는 평가와 함께 최고의 음악영화로 손꼽히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로 코러스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4 프랑스 쌩마르크합창단 특별초청공연의 전국일정>
 
5월 9일 춘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5월 14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5월 16일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5월 18일 서울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자세한 사항은 에스피에이엔터테인먼트 홍보기획팀 (TEL: 02-523-53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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