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실적 최초 인증
  • 최문재
  • 등록 2013-12-09 10:12:00

기사수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12월 6일(금)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농업ㆍ농촌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시범사업」에 따른 감축실적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정부는 올해 추진된 5건의 감축사업에서 발생한 총 4,859톤CO2의 온실가스 감축실적 대해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해당 사업에는 총 60개의 농가와 농업경영체가 참여하였다.

이날 수여식에는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실용화재단 관계자와 온실가스 감축 농가 및 산림조합중앙회, 우석대학교, 한국품질재단, 한국표준협회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12월 6일(금)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농업ㆍ농촌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시범사업」에 따른 감축실적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정부는 올해 추진된 5건의 감축사업에서 발생한 총 4,859톤CO2의 온실가스 감축실적 대해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해당 사업에는 총 60개의 농가와 농업경영체가 참여하였다.
 
이날 수여식에는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실용화재단 관계자와 온실가스 감축 농가 및 산림조합중앙회, 우석대학교, 한국품질재단, 한국표준협회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인증서 발급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농업부문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이 이뤄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그 동안 산업계에서는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KVER)’을 통해 감축활동이 활발히 이뤄졌으나, 농업부문에서는 다소 생소한 분야였다.

「농업·농촌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시범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농가가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경우 감축실적에 따라  1톤CO2 당 1만원에 구매한다.

제주 서귀포시에서 망고와 귤을 재배하는 행복나눔영농조합법인은 발전소의 냉각수로 활용된 후 버려지는 온수를 시설의 난방열원으로 재활용하여 2,525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였다.

충남 논산의 멋쟁이토마토 작목회는 땅 내부의 열을 냉난방에 활용하는 지열히트펌프를 설치하여 1,540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였다.
 
앞의 두 농가는 유류사용 절감에 따른 난방비 절감 효과와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으로 각각 2,525만 원, 1,540만 원의 추가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처음 추진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라고 하며, “2015년 배출권거래제 시행에 맞춰 본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사업과 배출권거래제와의 연계방안, 기업참여 모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농업부문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이 이뤄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그 동안 산업계에서는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KVER)’을 통해 감축활동이 활발히 이뤄졌으나, 농업부문에서는 다소 생소한 분야였다.

「농업·농촌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시범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농가가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경우 감축실적에 따라  1톤CO2 당 1만원에 구매한다.

제주 서귀포시에서 망고와 귤을 재배하는 행복나눔영농조합법인은 발전소의 냉각수로 활용된 후 버려지는 온수를 시설의 난방열원으로 재활용하여 2,525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였다.

충남 논산의 멋쟁이토마토 작목회는 땅 내부의 열을 냉난방에 활용하는 지열히트펌프를 설치하여 1,540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였다.

앞의 두 농가는 유류사용 절감에 따른 난방비 절감 효과와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으로 각각 2,525만 원, 1,540만 원의 추가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처음 추진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라고 하며, “2015년 배출권거래제 시행에 맞춰 본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사업과 배출권거래제와의 연계방안, 기업참여 모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2.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3.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4.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5.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6.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7.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 소속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회장 김영숙)이 지난 1월 29일(목) 오후 6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원 등 80여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