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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눈매 가진 연예인 1위, 누구?
  • 김수진
  • 등록 2013-10-28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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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환적인 눈매의 고아라, 닮고 싶은 연예인 눈 1위

성형외과를 찾은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연예인은 누구일까?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병원을 찾은 20~40대 여성 상담고객 381명을 대상으로 ‘부위별 가장 닮고 싶은 연예인’이란 흥미로운 주제를 갖고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눈은 35%를 차지한 고아라, 코는 48%라는 압도적인 지지의 민효린, 얼굴형 미인에는 27%로 김태희, 입술은 22%로 김혜수, 이마에는 24%의 지지를 받은 송혜교가 각각 제일 앞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 고아라    

특히 35%의 지지를 얻어 ‘닮고 싶은 눈’부문 1위를 차지한 고아라는 컬러렌즈를 낀 듯 맑은 갈색의 눈동자와 깊은 쌍꺼풀 라인으로 몽환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눈매를 자랑한다. 더욱이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보여주고 있는 꾸밈없고 친근한 친동생의 이미지가 플러스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1위를 차지한 연예인들의 공통 키워드는 누가 뭐라고 해도 바로 ‘동안’이다. 고아라의 경우 90년생으로 충분히 젊지만 그보다도 훨씬 어려 보인다. 고아라를 제외한 각 부문 1위 연예인들은 모두 30대를 훌쩍 넘겼으며 김혜수의 경우 이미 불혹을 넘겼다. 하지만 하나같이 실제 나이보다 훨씬 동안인 것이다.
 
이러한 설문 결과에 대해 신데렐라 성형외과 정종필 원장은 “최근에는 친숙하고 자연스러운 미(美)를 갖춘 연예인들이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동안이 핵심 키워드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더욱 젊고 아름다운 현재의 모습이 조금 더 오래 유지되길 바라는 대중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의 포인트로 통통한 볼 살을 꼽을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의 얼굴이 대부분 동그랗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광대와 볼에 적당히 살이 있으면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 반대로 젖살이 빠지거나 얼굴이 갸름해지면 성숙한 이미지 강조할 수 있다. 눈 밑에 애교살이 있는 경우 눈가 주름이 감춰지는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어 동안 이미지를 더욱 강조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성형외과 전문의가 꼽는 동안의 조건에는 무엇이 있을까.
 
정종필 원장은 “이마와 코의 세로 길이에 비해 입술부터 앞턱의 길이가 짧은 경우 귀여운 이미지가 강조되어 동안 느낌을 줄 수 있다. 이는 최근 동안의 조건으로 꼽히는 얼굴의 하트라인과도 관련 있다. 통통한 볼살과 갸름한 턱선이 바로 동안 얼굴형의 기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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