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근혜정부 국정비전 및 국정기조 공유를 위한 2013년도 재외공관장 회의 개최
  • 최훤
  • 등록 2013-05-16 11:13:00

기사수정
2013년도 재외공관장 회의가 총 122명의 공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5.20(월)~24(금)간 개최될 예정이다.
   ※ 재외공관장회의 참석자 : 특명전권대사 115명(국제기구대표부 대사 6명 포함), 대사대리 6명, 대표부 대표 1명 

이번 회의는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첫 번째 재외공관장 회의로서 박근혜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기조를 전 재외공관장들이 직접 체화하여, 이를 외교 현장에서 실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창의적인 협의가 이루어지는 장이 되도록 여느 해와는 달리 ‘맞춤형’ 일정과 행사로 준비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공관장회의에서는 토론 일정으로 기존의 지역별 토론과 별도로 신정부의 4대 국정기조별 토론 및 외교부로 조직개편한 이후의 새로운 경제외교 추진방향에 대한 토론도 마련되어 있다. 현장방문 일정 역시 국정기조에 맞는 정책현장 시찰, 국민과의 대화, 경제인과의 만남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박근혜 대통령은 신정부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재외공관장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국정비전과 외교비전 실현에 기여하는 우리 외교의 전략에 대한 재외공관장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국익극대화를 위해 외교관으로서의 소명의식, 최고를 지향하는 투철한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경제 부흥’ 국정기조와 관련하여, ‘자원없는 나라의 국가경영 창조경제’ 제하의 토론과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의 강연, 별도의 ‘경제외교 추진방향’ 토론, 보건복지부 차관의 강연과 함께, 파주 U-City 센터 등 창조경제/문화융합 관련 정책현장을 시찰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러한 토론과 현장 시찰을 통해 전 재외공관장들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에 창의성을 융합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창조경제의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외교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정기조 ‘평화통일 기반구축’과 관련해서는, 통일부장관의 ‘신정부의 대북정책과 남북관계’에 대한 강연에 이어 ‘한반도평화와 통일 기반 구축’ 제하의 토론을 통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동력 강화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추진의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게된다. 또한, 국방부를 방문하여 현 안보상황, 우리 군의 확고한 방위태세 및 방위산업 등에 대한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국방부 방문 및 브리핑 일정은 최근의 엄중한 한반도 정세에 대한 외교부와 국방부간 평가를 공유하는 한편, 강력한 안보태세를 기반으로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 되도록 유도하는 데 있어서 협업체제를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정기조 ‘국민행복’과 관련해서는, ‘국민행복을 실현하는 체감외교’ 제하의 토론을 통해 재외국민 안전/권익 보호를 위해 영사서비스를 제고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새롭게 하고자 하며, 재외공관장들이 직접 다양한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KOICA에서 개최되는 개발협력 세미나를 통해 책임 있는 중견국가에 걸맞는 모범적 개발협력정책으로 지구촌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정기조 ‘문화융성’과 관련해서는, 국무총리 주최 오찬간담회, ‘문화융성에 기여하는 공공외교’를 주제로 한 토론을 통해 문화가 곧 국력인 시대에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를 세계인들과 함께 향유하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 나가기 위한 문화외교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보다 창의적인 협의가 이루어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재외공관장 회의가 신정부의 국정철학에 따른 국민행복, 희망의 새시대를 열어 나가는 데 있어 재외공관장들로 하여금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2. 동구, 빈집 사업장 선제적 집중 관리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비롯해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주민 쉼터에 대한 현장 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는 올해 예산 1,000만 원을 들여 방치된 빈집에 대한 긴급 보수 및 환경 정비와 더불어, 그동안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쉼터 등 9...
  3.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사업 수료 울산동구청소년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대해상과 사단법인 점프가 함께하는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
  4.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 개최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2월 7일(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반려동물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반려동물 동반 봉사활동에 앞서 사전 안전교..
  5.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울산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직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하는 직업교육훈련은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과정당...
  6. [인사] 경찰청 ◇ 치안감 승진 예정▲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송영호 ▲ 〃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이재영 ▲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신효섭 ▲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비부장 김병기
  7. 포천시 소흘도서관, 3월부터 ‘다독다독 독서퀴즈’ 운영 포천시립소흘도서관은 독서 생활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어린이, 청소년·일반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다독다독 독서퀴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고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는 경험을 ‘이해와 사고’로 확장해 독서의 재미와 몰입...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