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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전사진의 모순점
  • 양길영
  • 등록 2012-11-01 1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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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한국 드라마의 한장명인데 이처럼 인위적으로 만든 장면은 현실성이 떨어져서 부자연스러움을 보여준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이런 장면이 나오면 예리한 시청자들의 눈에 띄어 ‘옥의 티’라는 제목으로 잘못된 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이처럼 억지스럽게 드라마 처럼 만들어진 만든 북한의선전 사진이 있다. 북한 정권은 체제의 우월성을 알리기 위해 수 십년 전부터 쓰던 방식을 아직도 고수하고 있다. 잘산다는 것은 남들이 인정해 주는 것이지 자기가 자랑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북한은 아직도 이런 구식 선전방법이 통할 줄 알고 있는 듯 하다. 상식에 맞지 않는 그들의 선전 사진 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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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한국처럼 살을 빼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찍은 사진들인데 신발도 안신은 채 싸이클을 타고 있다. 평소에 제대로 타보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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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니스칠한 바닥위에서 신발을 신고 운동을 하고 있다. 이 또한 비현실적인 모습으로 어설픈 흉내를 내고 있다. 1970년대 사고 방식을 가진 채 2000년대 시설을 이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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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며 환호하는 이들은 대부분 심신이 약한 노인이 대부분이다. 안전상의 이유로 인해 놀이시설물을 과연 몇 개나 이용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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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북한이 조만간 인터넷을 해외개방한다며 소개된 '북한의 PC' 방이라고 알려진 사진이지만 한눈에 봐도 일반인은 이용할수 없는 시설임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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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음식이 부족하지 않고 술과 음식을 풍부하게 먹으며 즐긴다는 것을 선전하는 사진인데  지시하는 손가락을 보면 상당히 부자연스러움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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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또한 먹을것이 풍부함을 나타내려 억지로 설정을 해놓은 모습이 역력하다. 그들이 최고로 여기는 음식인 맥주와 귀한 빵으로 억지 그림을 만들고 있다. 빵과 맥주는 북한에서 최고로 귀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그들만의 잔치를 하는 사진도 있다. 목욕탕 하나 만들어 놓고 대대적인 선전을 하는 모습인데 역설적으로 얼마나 이런 시설이 부족하면 행사까지 하는 건지 스스로 보여주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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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단을 뿌리며 북한의 실체를 밝히려 노력하고 북한은 인터넷을 통해 이런 사진을 유포함으로써 북한정권을 홍보하지만 이런 사진에 속는 사람은 더이상 없다는 것을 북한 정권은 알아야 한다. -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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