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뉴포커스에서는 북한의 김정은이 16일 평양 능라도에 위치한 5.1 경기장에서 아리랑 공연을 관람했다고 17일자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정은의 아리랑 공연 관람은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 2010년 10월 김정일과 함께 아리랑 공연을 관람한 바 있다.
같은 날 조선중앙통신은 아리랑 공연이 지금까지 총 420회 진행됐다고 밝히며, 2007년 8월에는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소개했다.
김정은은 아리랑공연을 관람한 후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반영해 새 맛이 나게 훌륭히 재형상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공연에는 최룡해, 현영철, 김정각, 장성택, 박도춘, 김기남, 양형섭, 현철해, 김원홍, 오극렬, 김양건, 김영일, 주규창, 김창섭, 리병삼, 조연준, 김영대가 김정은과 함께했다.
2002년 김일성의 90회 생일을 기념해 첫 선을 보인 아리랑은 10만 명이 동원되는 대규모 행사다.
북한 당국은 매년 공연을 열었으나, 올해 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