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3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 소피아 대회서 개인 종합 4위에 오르는 등 '생애 최고의 성적'을 안고 7일 돌아왔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종합 4위를 해 기쁘다. 손연재는 실수만 없다면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다.
10일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른 뒤 12일 다시 러시아 전지훈련장으로 돌아간다. 오는 17일 벨라루스 민스크 월드컵, 6월 아시아선수권대회, 7월
검색하기">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빡빡한 일정에 대비하기 위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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