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1월 8일(목) 시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시험장 주변에 소음과 시험 당일 수험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대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지역 수험생은 35.742명이며 관내 53개 학교에 분산돼 시행 수험생의 불편과 소음방지 대책반을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시 구 대책반을 구성 주변소음 소음원 현장계도의 3단계에 걸쳐 추진된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대학수능수학능력 시험일인 11월 8일에는 수험생이 그동안 배운 것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소음 발생행위를 자제해 줄 것 을 시민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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