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종합지원센터,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문화예술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동대문문화재단(대표이사 김홍남)과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양시선)는 지난 11일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동대문구 상권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사회의 문화적 의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동대문구 상권 재생 및 활성화를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빠른 적응을 강조한 류지현 감독은 직접 마운드에 올라도 가보고, 천장도 확인하며 꼼꼼하게 경기장을 살폈다.
투수들은 고척보다 높은 마운드에서 연신 디딤발 위치를 확인했고, 야수들은 익숙지 않은 그라운드 적응을 위해 3시간 넘게 고강도 훈련을 소화했다.
문현빈과 노시환, 안현민은 연습 배팅에서도 큼지막한 아치를 그려냈는데, 특히 안현민은 시속 170km를 훌쩍 넘기는 엄청난 타구 속도를 뽐냈다.
바람의 영향이 있는 도쿄돔의 특성을 눈으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