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0-09-07 (38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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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의 매력속으로!’ 보령머드축제 개막
서해안의 최고 인기 축제로 자리잡은 머드축제가 막을 올렸다. 충남 보령시는 17일부터 2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제13회 보령머드축제’를 연다.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시우 보령시장 및 시민 등 2만여명이 참석하는 개막식에 이어 슈퍼주니어, 티아라, 윤도현 밴드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1만6000발의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23개 체험장에서 9일 동안 계속된다.
 
이 축제에 참여하면 머드포그터널·머드슈퍼슬라이드·셀프마사지·머드마네킹콘테스트·갯벌극기체험·갯벌스키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행사에 사용되는 머드는 살균 소독된 것으로 안전하며, 관광객들은 무료로 마음껏 머드를 바를 수 있다.
 
매일 밤에는 △댄스 뮤지컬 ‘머드를 사랑하면 춤을 춰라’(18일) △일렉볼쇼이, 유로댄스, 올 댓 뮤지컬 등 세계문화 공연 한마당(19일)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한여름밤의 콘서트(20일) △머드해변국악공연(21일) △보령머드대학가요제(22일) △머드비보이 공연(23일) △힙합·글로벌레이브 파티(24일) △머드록페스티벌(25일) 등이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그동안 외국인 39만5000여명 등 연인원 1572만6000여명이 찾았다. 
 
[특별취재팀 - 기자 시사종합신문 뉴스21 ] 2010.07.19 1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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